사진 찍을 때 느낌 다르고

일주일 뒤에 볼 때 느낌 다르고

일년 뒤에 볼 때 느낌 다르고

10년 뒤에 볼 때 느낌이 다르다

 

하드디스크 정리를 하며 여행 사진 원본들을 둘러보다 사진 몇 장을 건졌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16895

이 기사를 보고 오오! 해서 놀러 오라고 메일을 보내서 5박 6일을 같이 지냈습니다

 

떠나는 아침 짐을 싸기 전 한컷.. 옆집 친구들도 놀러 와서 같이 찍었습니다. 셋째 팔로마가 엄마 머리에 가려서 안 나온 걸 모르고 있었네요. 점호라도 해야 할듯-_-

 

 

빨아서 널어놓은 신발과, 이마트에서 새로 산 신발, 밑창이 떨어져 좌린이 본드로 수리해준 신발, 그리고 아루한테 작아져서 셋째한테 넘겨준 분홍 신발.. ^^

비가 그치고 바람이 일고 늦은 오후가 되자 ,무거운 구름 틈 사이로 하늘과 해가 살짝 드러났다

 

유사한 느낌 : http://zwarin.com/2285

 

 

잠실 재건축 아파트 단지를 보면 언제나 포토제닉해서 사진을 찍어보게 된다. 웅장하고 질서정연하게 깎여있는 해안 절벽의 포스가 좀 느껴지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