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갔다오는 길에 둔촌주공아파트에 들러서 사진을 찍었다.

'평당 삼천오백을 찍었다는 서울 최대의 재개발 지역'인
이 아파트를 가진 사람들이나, 가지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사람들의 관점은
아마도 사뭇 다르겠지만, 나는 그저

울창한 나무 숲,
세월이 느껴지는 질감,
부드럽게 떨어지는 빛
이 세가지가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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