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찾아오고 하루가 지나 씌웠던 비닐

 

 

 

3월 중순이 시작되는 날 다시 비닐을 벗겼다.

 

 

비닐하우스가 높지 않아 비닐에 닿아 있던 상추 잎은 밤 동안은 꽁꽁 얼어있더니, 그래도 꽤 잘 버틴 듯하다.

 

2년생 묘목이 되기 전까지는 역시 월동 보온을 해주어야 한다는 황칠나무도 잘 버텼다. 봄이 왔나보다.

생각해 보면 2014년 쌀쌀하던 4월 이후로 봄이 왔다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던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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