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있는 자매회사에서 워크샵을 쐈다.
오오, 해외 워크샵이라니 매우 있어보인다.



김포 공항

출국

기내식으로 막걸리도 준다.

동경 인근 상공.
입국심사대에서 '호텔 위치가 어딘가요?'라고 돌발질문을 던진다.
담담하게 '몰라요'라고 대답했더니 통과시켜줬다.
단체 관광의 맹점이기도 한데, 이러다 '목적지도 모르고 여행하기'가 습관 되겠다-_-;;

동경 진입. 아지랑이가 꽤 피어오르는 게, 날씨가 상당히 따뜻하다.

톨게이트

공사장

길거리.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운전을 한다는 점 빼고는 별다른 이질감이 없다.

시나가와, 회사 앞

시나가와. 가로수종이 다양하다.

지하주차장 입구

시나가와, 행인들

시나가와, 행인들

새가 못 앉게 하는 장치로 추정. 끊어져 있다.

군마현으로 출발

하네다 공항에서도 김포공항보다 직원 수가 많은 것같다고 느꼈는데,
관광 버스에도 차장 동승이 의무라고 한다.
고비용 다인원으로 고효율을 달성하는 것이야말로
똑똑한 석박사들이 연구해야 할 진짜 구조조정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규제를 풀고 사람을 잘라서 이윤을 높이는 건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발상 아닌가.

버스 노래방 기계에 한국노래가 없어 사람들이 당황해하자
가이드 언니가 몸소 시범을 보여주셨다.

공사장

서쪽으로 가자

고가도로에서 내려다 본 차로

고가도로에서 내려다 본 보행로

고가 도로에서 내려다 본 철로





집,
발 하나 까딱 안 하고 잘도 찍어 댄다-_-;;

휴게소의 흡연구역

설산으로 둘러싸인 커다란 분지, 군마현

구사츠 방면

'힘내자, 일본'까지는 추측으로 알아차리겠는데
두번째 줄은 모르겠다.

주택가

식당 입구

식당

먹는 방법이 복잡하다.

절벽 아래 마을

건널목을 지나 지방도를 올라 올라...

잠깐 졸다 깨 봤더니 설경이 펼쳐져 있다, ㄷㄷㄷ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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