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감기에 걸렸다.
휴지 사용량이 급증하기도 했거니와, 코 풀고 매번 휴지 버리러 가기도 귀찮기도 해서 만들었으니,
'헤프고 게으른자를 위한 곽티슈'


겨울 잠바를 꺼냈더니 주머니에 작년에 피다 만 88라이트가 들어있다.
지난 7월, 담배인삼공사는 편의점을 제외한 일반 소매점에서는 88을 계속 공급할 것처럼 발표해놓구선
스리슬쩍 단종해버린 바가 있다.
근 1년을 바짝 말라서 싸한 맛이 강하지만 그래도 이게 웬 횡재냐!


아토피에 도꼬마리가 좋다고 해서 다려서 먹이고 나름 한약 찌꺼기랍시고 화분에 버렸다.
이 화분에 메리골드를 키웠는데 물을 자주 안 줘서 메리골드는 말라 죽었다.
어느날 전에 못 보던 풀이 돋아나길래 내버려둬 봤더니 세상에..
끓어 죽은 도꼬마리가 장사한지 석달만에 살아나셨다! 



은박 테이프와 네임펜을 이용하여 검은 색 사진기에 스킨을 입혔다.
망치로 두들긴 알미늄같은 느낌이 약간 어색하긴 한데
나름 신선하니 봐줄 만 하다.
중고로 9-18mm 광각렌즈를 구입해서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 중. ^^;


그리고 늘 한결같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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